naver whale을 아직도 안쓴다고?

  나는 작년부터 네이버 웨일을 쓰기 시작했다. 쓰기 시작한 이유는 네이버가 편했고 새 컴퓨터를 샀는데도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니 너무 느린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. 네이버 웨일을 처음 썼을 때는 적응을 하지 못했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 훨씬 많은 기능이 있었다. 일단 창을 딱 켰을때 검색 화면이 나오니까 검색하기가 편했다. 모바일 버전으로도 볼 수 있어서 동시 검색도 가능했다. 그리고 앱 연동을 해 노래를 들을 수 도 있고 SNS와도 연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. 그리고 화면 분할 기능이 있다. 이게 정말 편했다. 오른쪽 위에 ㅁ하고ㅣ 가 합쳐진 듯한 모양을 볼 수 있는데 그 모양을 누르면 화면 분할을 할 수 있다. 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화면분활을 사용하고 있다. 그리고 개인적으로 즐겨찾기 기능이 더 편했다. 즐겨찾기가 바로 URL 입력 창 밑에 있으니까 바로바로 누를 수 있었다. 그리고 기본적으로 렉이 없다. 가끔 실시간으로 스포츠를 본다던가 트위치 생방송을 봤을 때 렉이 걸렸는데 렉이 많이 줄었다. 또한 보안이 좋은 것도 확인할 수 있다.

 

요약

• 보안이 좋다
• 모바일 버전을 볼 수 있다
• 렉이 적다
• 화면 분할
• 즐겨 찾기

 다운로드 방법

Naver software을 검색하고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검색하면 무료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. 다운로드할 때 모든 것을 동의하고 설치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.